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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작가
- 원작 - 나섭 /
각색 - 심상 /
그림 - E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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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장르
- 여성향 19금 로맨스 판타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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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연재
- 네이버시리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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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시놉시스
“청중과 악기상을 배려한 적은 없었다.
나는 참된 마음으로 그 망가져 가는 소리를 사랑했다”
원수 가문인 토첼리 家와 테르카 家.
두 가문의 남녀가 마주한 순간, 가시처럼 얽힌 사랑이 시작됐다.
마녀의 후손이라 불리는 가문의 세라벨라와마녀 사냥꾼의 후손인데미안.
원수 가문의 두 남녀가 눈이 마주친 순간, 마녀의 저주는 시작됐다.
“행복해, 행복해요….”
“벨라가, 나 때문에, 이렇게 느껴주고, 몸속까지 열려서 나를…” 그가 자신의 오빠를 죽이던 순간조차 그를 사랑하며 갖고자 한 세라벨라는
데미안에게 사랑과 감금의 저주를 남기고,
매일 밤 관계를 통해 그를 낙원 속에 가두며 온전히 복종시키기에 성공하는데….
그런데 어째서지?
세라벨라….
나는 그에게 내 이름을 그리 부르는 걸 허락한 적 없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