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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작가
- 글 - 감자독 /
그림 - 유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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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장르
- 청춘 B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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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연재
- 네이버 시리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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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시놉시스
어릴 때부터 공 하나로 우정을 쌓아온 에이스 투수 강지환과 간판 타자 백휘겸.
고교 졸업 후, 신인 드래프트에서 나란히 프로 입단까지 성공하며 둘의 청춘은
탄탄대로처럼 보였다.
…적어도 입단 7년 차, 백휘겸이 상상도 못 한 지옥 같은 슬럼프에 빠지기 전까지는.
답답함에 타구단에 있는 강지환을 불러내 술자리를 가지는 휘겸.
될 대로 되란 식으로 술에 진탕 취해버리게 되는데—
정신 차려 보니 휘겸은 절친 지환과 침대에 누워 있었다.
그렇고 그런 짓을… 진짜로… 해버린 채.
다음 날, 민망함에 눈도 못 마주치고 출근한 백휘겸은 오랜만에 대타 기회를 잡는다.
그리고 그 순간—쓰리런 끝내기 홈런. 슬럼프 7년이 무색해질 만큼의 극적 복귀.
남은 건 단 하나의 결론.
“…어제 그 짓이, 징크스가 된 거냐?”